국내 최고 전통의 낚시 월간지 ‘낚시춘추’를 발행하는 황금시간에서 신간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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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종합 낚시 가이드북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 출간...52개 낚시장르 총망라]()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지음 낚시춘추 편집부)는 국내 최초의 낚시 종합 가이드북으로 우리나라 낚시인들이 즐겨하는 44개 어종 52개 낚시장르를 총망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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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종합 낚시 가이드북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 출간...52개 낚시장르 총망라]()
책의 내용은 올해 창간 50주년을 맞은 월간 낚시춘추의 낚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낚시춘추 기자들이 현장을 뛰며 촬영하고 취재한 낚시 사진과 채비, 기법 등이 실렸으며 요리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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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종합 낚시 가이드북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 출간...52개 낚시장르 총망라]()
여기에 낚시전문 미술기자가 그린 세밀 일러스트를 더해 이해도를 높였고 각 어종별 낚시 전문가 45명에게 자문을 구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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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종합 낚시 가이드북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 출간...52개 낚시장르 총망라]()
이전까지 낚시 가이드북 하면 낚시 대상어 한 종이나 민물, 바다, 루어낚시 중 한 장르를 다룬 것이 전부였다. 그래서 낚시인들은 낚시춘추 편집부에 “복잡 다양한 낚시장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한 권의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혀왔고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는 그 요구를 반영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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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종합 낚시 가이드북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 출간...52개 낚시장르 총망라]()
부록으로 52개 낚시장르를 배우는 데 꼭 필요한 ’낚시필수묶음법‘과 ’낚시용어 찾아보기‘를 실어 입문자들이 책을 읽고 배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F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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