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언급에 "전체주의적 발상"

2021.10.28 오전 08:44
AD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음식점 허가 총량제' 언급에 국민의 삶까지 설계하겠다는 전체주의적 발상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오늘(28일) SNS를 통해 허가 총량제는 결국 국가가 산업 전반을 통제하겠다는 결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어, 이재명 후보의 위험한 경제관은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경제를 더 강력한 간섭과 통제의 늪으로 몰아넣을 것이며, 결국에는 경제를 망가뜨리고 말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