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전두환 측근 민정기 "5·18 관련 이미 사과 다 했다"

2021.11.23 오후 12:50
AD
[앵커]
전두환 씨는 생전에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거나 피해자나 유족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요.


전두환 씨의 측근으로 꼽히는 민정기 전 청와대 공보 비서관은 전두환 씨가 5·18 피해자나 유족들에게 이미 사과를 다 했다며 책임을 또다시 부인했습니다.

발언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민정기 / 전 청와대 공보비서관 : 몇 차례 그런 말씀 하시고 백담사 계실 때도 그렇고 그 후에도 100일 기도 하시면서 광주 그 당시에 피해자나 유가족들에 대한 여러 가지 위로 말씀 같은 건 기회 있을 때마다 여러 차례 하셨다니깐요. 연희동에서 돌아오신 후로도 사찰에 가서도 그런 기도도 하시고 100일 기도도 하시고 여러 차례 그런 걸 하셨어요. 더이상 어떻게 합니까?]


YTN 민정기 (kimdk10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