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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 세계선수권 단식 8강 진출...동메달까지 '1승'

2021.11.27 오전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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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대표팀의 맏언니, 서효원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파이널스 단식 8강에 올랐습니다.


세계 22위 서효원은 대회 16강에서 홍콩의 에이스인 13위 두호이켐을 4대 1로 꺾고, 개인 최고 성적인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상대로는 세계 2위인 중국의 쑨잉사가 유력한 가운데, 서효원은 1승만 더 챙기면 4강 진출자에게 주는 동메달을 확보하게 됩니다.

남자부에서는 임종훈-장우진 조가 복식 16강전에서 세계 8위 타이완 조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단식의 임종훈은 16강에서 스웨덴 선수에 먼저 세 게임을 따냈지만, 잇달아 네 게임을 내주며 아쉽게 역전패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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