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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4천639억 달러...5개월 만에 줄었다

2021.12.03 오전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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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사상 최대 기록 행진을 멈췄습니다.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천639억 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던 지난 10월 말의 4천692억 천만 달러보다 53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7월 말 4천586억 8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나타낸 후, 8월과 9월, 10월 잇따라 기록을 경신해 왔습니다.

한은은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국 달러화 환산액과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등이 감소하며 보유액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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