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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대위 출범 뒤 첫 회의...'약자 동행위' 행보

2021.12.07 오전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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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선대위 공식 출범 뒤 처음으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합니다.


윤 후보는 오늘 오전 9시 국회 본청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이준석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선거 일정과 선대위 세부 인선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어 오전 11시엔 범죄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법무부 산하 서울서부스마일센터를 찾습니다.

직접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윤 후보는 강력 범죄 피해자 지원과 보호 현황 등을 듣고 관련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오후 2시엔 서울경찰청 112종합상황실에 방문하고 저녁 9시엔 서울 홍익자율방범대와 동행 순찰에 나섭니다.

최근 인천 흉기 난동 부실 대응과 서울 스토킹 살인 등 연이은 강력범죄 발생 상황을 반영하고 조카 살인사건을 변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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