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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오미크론' 의심자 3명 추가...확진자 밀접 접촉

2021.12.07 오후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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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관악구청은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진자인 서울대 유학생 A 씨와 밀접접촉한 학생 3명을 오미크론 의심 사례로 분류했습니다.


구청은 A 씨와 밀접접촉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이들이 오미크론 감염 사례인지 질병관리청에 분석을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A 씨는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 목사 부부가 다니는 인천 미추홀구 교회를 방문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서울에선 A 씨를 포함해 한국외대와 경희대 유학생 등 총 3명이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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