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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국내 첫 국립 직업교육 특성화 학교 설립 축하

2021.12.29 오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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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국내 첫 국립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인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오늘 오전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 간담회와 기공식에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장애학생들이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가 직업교육 특성화 선도 모델로 학생들의 진로, 취업과 직결되는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고 졸업한 뒤에 사회의 일원으로써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줄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도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는 2024년 3월에 개교하는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는 국내 첫 국립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로서 스마트 농업과 반려동물 관리 등 미래 유망 분야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장애 학생 사회적 자립 시설입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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