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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긴장 속 '친서방' 前 대통령 귀국..."도우러 왔다"

2022.01.18 오전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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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러시아와 서방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수사를 받다 출국해 해외에 머물러 온 친서방 노선의 페트로 포로셴코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진 귀국했습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대통령을 지낸 포로셴코는 반역 혐의로 수사를 받다 지난달 출국해 유럽에 머물러 왔습니다.

포로셴코는 러시아의 침공 위협에 직면한 우크라이나를 도우려고 돌아왔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이 허약하고 혼란에 빠져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안드리 멜리니크 주독일 우크라이나 대사는 독일 정부에 방위를 위한 무기 공급을 승인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 시 방어를 위해 독일에 무기 공급을 요구하고 있지만, 독일은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YTN 호준석 (june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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