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與 이상민 "양자토론 불공정...양당 독과점 폐해 커"

2022.01.25 오전 08:33
AD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양자토론에 대해 불공정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법조인 출신 5선 중진인 이 의원은 YTN 라디오에 출연해 가뜩이나 양당의 독과점 구조가 한국 정치에 끼치는 폐해가 큰데 선거의 토론까지 제한적으로 양자토론을 하는 건 매우 잘못된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제기한 가처분 소송을 염두에 둔 듯 유사한 법원 판결이 있었다며 선거에서 절차상 공정성이 핵심이고, 생명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다자토론 요구가 받아들여질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21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40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