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 특별한 공개일정 없이 대선 후보들과의 토론 준비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선대본부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TV 토론이 임박한 만큼, 어제(29일)에 이어 토론 준비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 후보는 특히 분야별 주요 현안을 숙지하고, 예상 질문을 점검하는 데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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