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NSC, 즉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존은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나라도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우크라이나 사태 평화적 해결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상태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만큼 신속하고 구체적인 대층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우리 경제가 불의의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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