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文, 새 대통령 취임식 참석한 뒤 경남 양산으로 귀향

2022.05.10 오전 12:06
AD
청와대 대통령 시대를 마무리하고 퇴근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로 귀향합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11시 국회에서 열리는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뒤 서울역으로 이동해 낮 12시쯤 울산 통도사역으로 향하는 KTX를 탈 예정입니다.

이후 오후 2시 30분쯤 울산 통도사역에 내린 뒤 오후 3시쯤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사저로 들어가기 전 인근 주민과 지지자들이 모인 마을 회관 앞에서 임기를 마친 소회 등을 밝힐 계획입니다.

이후에는 특별한 공식 일정 없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식사하며 퇴임 첫날을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