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바이든 방한 때 ICBM 발사 임박...北 도발 시 플랜B"

2022.05.19 오전 06:36
AD
우리 대통령실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기간에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주말까지 핵실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대륙간 탄도미사일, ICBM 발사는 임박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장은 정상회담 2박 3일 기간 북한의 크고 작은 도발이 발생할 경우, 그 성격에 따라 기존 일정을 변경하더라도 한미 정상이 즉시 한미연합 방위태세 지휘통제 시스템에 들어가도록 '플랜B'를 마련해 놨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단독 회담에서 제일 먼저 짚을 건, 한미 간 확실하고도 실효적인 확장 억제력을 어떻게 강화할지 액션 플랜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