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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문자 폭탄에도...성범죄 조속 처리 입장 여전"

2022.05.20 오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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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당내 성 비위 사건 대처를 놓고 강성 지지자들의 비판이 쏟아지는 것과 관련해 괴롭긴 하지만 자신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MBC 라디오에 나와 자신에게 '내부총질 그만하라', '사퇴하라'는 내용의 문자 폭탄이 쏟아지지만, 당에 접수된 성범죄들은 지방선거와 관계없이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사 앞에서 이른바 '개혁의 딸'로 불리는 2030 여성 강성 지지층이 자신을 비판하는 집회를 여는 것과 관련해선 그들이 정말 '개딸'인지는 사실 궁금하다고 맞받았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지역을 다니면서 남녀를 가리지 않고 50대들의 비난과 비판은 많이 들었는데 그분들 중에 2030 여성은 단 한 분도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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