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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北 인권 개선은 대한민국 기본 책무"

2022.06.29 오후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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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북한 인권 개선은 대한민국의 기본 책무라며, 북한 인권 문제를 수단화하지 않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장관은 오늘(29일) 오후 방한 중인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한국 정부의 북한 인권을 향한 균형 있는 접근법에 공감하면서, 북한인권재단 출범과 국제사회에서의 적극적인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이에 앞서 김기웅 통일부 차관과도 면담하고, 우리 정부의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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