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토트넘, 프리시즌 투어 위해 내한...손흥민, 선수들 맞이

2022.07.10 오후 04:59
AD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선수단이 오늘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선수단은 팬들의 큰 환영 속에 공항에 도착했고 일부 선수들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습니다.

이미 우리나라에 있던 손흥민 선수는 공항으로 미리 나가 선수들을 맞이했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수요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대결하고, 오는 16일 밤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세비야와 친선경기를 치릅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필두로 클루셉스키, 히샤를리송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포함된 정예 멤버로 두 차례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