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실行 박민영, '일베 표현' 사용 의혹에 "동생이 작성"

2022.08.11 오전 11:56
이미지 확대 보기
대통령실行 박민영, '일베 표현' 사용 의혹에 "동생이 작성"
AD
대통령실 청년 대변인으로 발탁된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은 과거 '일베 표현'을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동생이 몇몇 게시글을 작성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삭제를 요구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오늘(11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릴 때부터 가족끼리 계정을 공유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실명이 나오지 않는 커뮤니티에 과거 글로 문제를 제기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낭설들도 많아서 일일이 대응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 대변인의 대통령실행이 알려지자 온라인에는 박 대변인이 극우 성향 이용자들이 모인 '일베'에서 자주 쓰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29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4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