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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이징 왕푸징에 전시장 마련...중국 시장 재공략

2022.08.20 오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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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판매량 감소로 고전 중인 현대자동차가 중국 베이징 중심부에 대규모 전시장을 마련하고 고급화와 차별화로 중국 시장 재공략에 나섰습니다.


현대차는 현지 시간 19일 베이징 왕푸징 인근에 마련한 30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소비자 접촉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마련한 판매 공간은 중국 베이징자동차의 합작사인 '베이징현대'와는 별도의 현대차의 단독 전시장입니다.

현대차는 2016년에는 판매량 114만대, 시장 점유율 7.35%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당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갈등으로 중국이 한국에 경제보복을 가하면서 고전해왔습니다.


YTN 임수근 (sg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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