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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천길·장충단길 등 5곳을 서울 대표 상권으로

2022.09.20 오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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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골목 상권을 키우는 '로컬 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을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시는 지난 4월 대상지로 선정한 서초구 양재천길과 마포구 합마르뜨, 중구 장충단길과 영등포구 선유로운, 구로구의 오류버들 등 5곳에 3년 동안 상권당 최대 30억 원을 투입해 각종 시설과 콘텐츠 등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 목표는 지역 특성을 살린 골목 브랜드를 선보이고, 시민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시는 이벤트 개최 등을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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