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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1억 들인 대통령실 새 CI, ‘검찰 공화국’ 선포하는 듯” [뉴스케치]

뉴스케치 2022.10.25 오후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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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대통령실이 공개한 새 CI에 관해 “검찰 로고를 품고 있는 형상”이라고 연일 비판했다.

정 최고위원은 24일 오전 당 최고위 회의에서 대통령실의 새 CI와 검찰 로고를 함께 들어 보이며 “1억 원을 들여 만든 로고라고 하는데 한 마디로 돈이 아깝다”라고 혹평했다.

그는 “대통령실 새 로고는 공교롭게 검찰 로고를 품고 있는 형상”이라며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인데 로고를 보면 ‘대한민국은 검찰 공화국이다’를 선포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6월 사업비 1억여 원 규모로 CI 개발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낸 뒤 업체를 선정, 넉 달여 동안 최종안을 준비해왔다.

새 CI는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비롯해 내·외부 홍보물과 기념품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YTN digital 이희수 (hee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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