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등 야 3당이 제출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어제(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각 교섭단체 대표들은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이 정한 사항을 협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국정보고 요구서가 보고됨에 따라 앞으로 여야 협의를 거쳐 국정조사 특위 구성, 조사계획서 확정, 그리고 본회의 의결 등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야 3당은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한다는 방침이지만, 국민의힘 반대로 통과까지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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