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50대 대리운전 기사...가해자 도주 뒤 자수

2022.11.15 오후 04:53
AD
음주운전을 하다가 대리운전 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대리기사를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 새벽 3시쯤 경기 파주시 문산읍에 있는 도로에서 50대 대리운전 기사가 탄 전동 휠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사고 직후 도주했으며,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119가 피해자를 병원에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도주한 A 씨는 부모의 설득으로 사고 발생 3시간 뒤 경찰에 자수했고, 음주측정 결과 면허 정지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0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