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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개딸' 논쟁..."존중해야" vs "팬덤 벗어나"

2023.03.27 오후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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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강성 지지칭을 일컫는 '개딸'의 비명계를 겨냥한 공격을 두고 당내 이견이 계속됐습니다.


친명계로 꼽히는 김남국 의원은 오늘(27일) YTN 라디오에서 '개딸'이라는 말은 일부 보수 언론과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을 공격하기 위한 프레임이라며, 오히려 당에 헌신한 당원들을 존중하고 더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친문계 정태호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개딸'이 이미 팬덤의 범위를 벗어났다며, 그들의 폭력적 행위들이 당의 분열을 가져오고 윤석열 정권의 분열작전에 말려들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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