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민통합위, 가짜뉴스 대책 제안..."유튜버도 언론중재 대상으로"

2023.04.07 오후 06:22
AD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팬덤과 민주주의 특별위원회'가 온라인에서의 혐오 표현을 막기 위해 개인 유튜버 등을 언론중재 조정 대상에 추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현출 특위 위원장은 브리핑에서 정치적 편 가르기를 부추기는 극단적 팬덤으로 다원주의와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이 제기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사회적 공론화를 통한 혐오 표현 관련 법 제·개정과 함께 좌표 찍기, 문자 폭탄 등을 금지하는 '디지털 시민 선언' 시안을 마련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이미 유튜브 등의 여론 지배력이 증가하고 있고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라는 조사 결과도 나온 만큼 개인 유튜버 등 미디어 플랫폼 사용자도 언론중재 조정 대상에 추가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