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외교부 2차관 "중국과 소통 계속...공급망 대화도 추진"

2023.05.01 오전 11:23
AD
외교부 이도훈 2차관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발표된 '워싱턴 선언'에 대한 중국의 반발과 관련해 중국도 우리한테 중요한 나라라며 계속 협의하고 소통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차관은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도 교류 소통의 중요성에 맞춰 중국과 소통을 해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중국과 광물 등 공급망 관련 대화도 열어보려고 한다며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실질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대북 확장억제가 상당히 중요한 성과지만 경제안보, 첨단기술, 인적 교류, 지역·글로벌 협력이라는 5대 과제를 망라했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 지원 논의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21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40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