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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68번째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2023.06.06 오후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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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공기처럼 당연하게 생각하는 자유, 민주, 그리고 이 땅의 풀 한모기, 물 한 모금마저 선열들 희생 위에서 피어난 것을 알고 있다면서 영원히 그 숭고함을 기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보훈부 승격이 이뤄진 것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국가의 예우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이 있어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선열들이 피와 땀과 눈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를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존경받고 그 후손들이 명예와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한 모든 분에게 합당한 예우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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