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주유건 꽂은 채 출발한 차량...반대편 운전자는 ‘날벼락‘ [제보영상]

제보영상 2023.06.14 오후 06:15
background
AD
지난 12일 오전 11시경, A 씨는 인천에 있는 셀프 주유소에 들렸다가 크게 다칠 뻔했습니다.

한 여성이 주유건을 차량에 꽂은 채 그대로 출발했고, 맞은편에서 결제 중이던 A 씨를 향해 묵직한 주유건이 날아왔습니다. 한동안 고통을 호소하며 일어나지 못한 A 씨.

A 씨는 YTN과의 통화에서 “날아오는 주유건을 막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의사에게 영상을 보여줬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하냐‘며 놀라더라”고 전했습니다.
이미지 확대 보기

주유건 꽂은 채 출발한 차량...반대편 운전자는 ‘날벼락‘ [제보영상]

주유소에 있던 직원과 손님들이 달려가 여성의 차를 멈춰 세운 뒤 경위를 물었더니, 해당 여성은 “죄송하다”면서 “정신이 없어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진 내용 중 ‘주유소 측에서 해당 여성에게 3천만 원의 피해보상을 청구했다’는 부분에 대해 A 씨는 “다소 와전된 것 같다”며 “주유소 측이 주유기 센서 이상 및 주유건 파손으로 해당 주유기 운용을 하지 못 하고 있다고 들었다. 이에 대한 보험 처리가 진행 중인 걸로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A 씨는 “만일 주유기가 넘어졌으면 대형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 운전자들은 항상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셀프 주유소 사용이 어려우면 유인 주유소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전했습니다.

[영상 : 피해자 A 씨 제공]


YTN digital 안용준 (dragonjun@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8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80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