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與 "낙하산 인사, 文 정권 남긴 적폐...뿌리 뽑겠다"

2023.06.17 오후 04:44
AD
국민의힘은 '낙하산·알박기' 인사는 문재인 정권이 남긴 뿌리 뽑아야 할 적폐라며 윤석열 정부는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수년간 자행돼 온 적폐를 뿌리 뽑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수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와 후속 조치를 확정한 결과, 해임 건의나 경고를 받은 기관장 17명 가운데 16명은 문재인 정부 당시 임명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20대 대선을 앞두고 낙하산·알박기 인사를 강행했고, 이는 정권교체가 됐을 경우를 대비한 '새 정부 발목잡기용'이었다며 직무 능력과 자질 평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급히 임명된 자들에 대한 경고, 해임은 응당한 처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