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파리'의 메인 무대에 올랐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K팝 가수 최초로 프랑스 파리 롱샴 경기장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파리' 축제에서 주요 출연진인 헤드라이너로 나섰다며, 모두 6만여 명의 관객이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다음 달부터 일본 4개 도시에서 8차례에 걸친 대규모 돔 투어 콘서트를 열고, 오는 9월에는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열리는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를 예정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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