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주호 "추모제 참석 교사 최대한 선처 노력"

2023.09.04 오후 11:07
AD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서울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제에 연가나 병가를 내고 참석한 교사들의 처벌 여부에 대해 학교 현장의 신속한 안정화를 위해 최대한 선처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4일) 저녁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교권이 훼손되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교육 환경 조성에 전념해달라는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 당부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또, 이번 추모를 계기로 교권 회복을 도모한다는 교사들 뜻에 교육부 역시 한마음 한뜻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앞서 오후 유사한 질의를 받았을 때 교사 처벌 여부는 오늘 상황을 점검해야 하고, 차분하게 분석해야 한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23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8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