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배구 DNA' 김세빈,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도로공사행

2023.09.10 오후 11:06
AD
여자배구 신인 최대어로 꼽히는 한봄고 김세빈이 전체 1순위로 '디펜딩 챔피언'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키 187cm인 미들 블로커 김세빈은 한봄고의 전국대회 싹쓸이 우승을 이끌었고, 양효진의 후계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세빈은 김철수 한국전력 단장과 김남순 전 여자 대표팀 코치의 둘째 딸로 대를 이어 배구인으로 활약하게 됐습니다.


2순위 정관장은 일신여상 곽선옥을, 3순위 IBK기업은행은 근영여고 전수민을 뽑았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