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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프란치스코 교황 친서..."우호협력 관계 심화하길"

2023.09.18 오전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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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특사로 바티칸을 찾은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예방하고 윤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강 특사는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한국과 교황청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우호협력 관계가 더 심화하길 바란다는 윤 대통령의 뜻을 전달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친서에는 한국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성상을 성 베드로 성당에서 봉헌할 수 있도록 교황이 관심을 가져준 데 대해 감사하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강 특사는 폴 갈라거 교황청 외교 장관과도 면담했고, 수교 60주년을 맞아 국제사회와 공동대응이 필요한 글로벌 이슈에 양측이 함께 노력해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승재 (sj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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