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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에 이어 미시간주 방문...지지 호소

2023.09.28 오후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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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시간 주의 자동차 부품 업체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저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인근 클린턴 타운십 소재 '드레이크' 사를 찾아 자동차 노동자들을 상대로 연설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행정부가 전기차 중시 기조를 보이고 있다면서 전기차 생산 라인이 가솔린차에 비해 적은 인원을 필요로 하는 만큼 앞으로 자동차 산업에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자동차 산업을 중국에 넘기며 항복하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가솔린 엔진은 허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 주자들의 2차 토론회에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전날 바이든 대통령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인근 전미자동차노조 파업 현장을 찾아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피켓 시위' 동참하며 노동자들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미국 자동차 산업의 메카인 디트로이트가 있는 미시간 주는 미국 대선의 승패를 결정하는 북부의 경합 주로, 최근 두 차례 대선에서 민심의 풍향계 역할을 했습니다.

내년 대선을 13개월여 남겨두고 유력 대권 주자인 전·현직 대통령이 하루 사이로 잇따라 방문하면서 미시간주에서 사실상 열전의 막이 오른 셈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YTN 최영주 (yjcho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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