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요스바니·메가, 프로배구 남녀부 1라운드 최우수선수

2023.11.08 오후 02:06
AD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요스바니와 정관장의 메가왓티가 남녀부 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요스바니는 1라운드에서 득점과 오픈 공격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삼성화재의 5연승을 이끌어 기자단 투표 31표 중 26표를 휩쓸었습니다.

히잡을 쓴 채 경기에 나서 화제를 모은 인도네시아 출신 메가왓티는 득점 4위, 공격 성공률 2위에 올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