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검찰, '허위 인턴 등록' 윤건영 의원 벌금 5백만 원 구형

2023.11.10 오후 05:48
AD
검찰이 국회의원실에 허위 인턴을 등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에게 벌금형을 구형했습니다.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윤 의원에 대한 사기 혐의 결심 공판에서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반면 윤 의원 측은 공소사실을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윤 의원은 지난 2011년 미래발전연구원 기획실장으로 일할 당시 직원을 백원우 당시 국회의원실에 인턴으로 허위 등록해 급여를 받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9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85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