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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의원제, 전당대회 가까워지면 못 바꿔"

2023.11.28 오후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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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내년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 표 비중을 강화하는 당헌 개정을 왜 지금 추진하느냐는 일각의 지적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전당대회가 가까워지면 이해관계가 막 충돌하는데 그때 규칙을 바꿀 수 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당내 이견과 반발이 심해 쉽게 결정 못 하는 측면이 있지만 앞서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비중을 1대 20 미만으로 하자는 부분은 크게 이견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여야가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한 총선 선거제와 관련해, '멋있게 지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면서 선거는 승부이고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이 너무 엄혹하다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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