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이 영국 리테일 테크 기업 오카도와 손잡고 추진하는 최첨단 물류센터가 부산에 들어섭니다.
부산시는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서 롯데쇼핑 부산 고객 풀필먼트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들어서는 물류센터는 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수요예측과 재고 관리부터 배송 노선을 고려한 배차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시설로,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에 건립될 계획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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