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성매매 집결지를 정비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함께 전담팀을 만들었습니다.
전담팀은 옛 포항역 주변에 있는 '중앙대'라고 부르는 성매매 집결지를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성매매 피해 여성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1950년대 형성된 '중앙대'는 한때 100여 개 성매매 업소가 모여 있었고, 지금도 30곳 정도가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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