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동훈 "국회의원 세비, 국민 중위소득 정도 어떤가?"

2024.02.01 오전 11:13
AD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의원 세비 인상 논란과 관련해, 국민 '중위소득'에 해당하는 정도의 소득을 받는 게 어떠냐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 임무와 영예에 걸맞은 세비가 지급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임무가 중하고 영예가 높으니 세비가 높아야 한다는 게 아니라며,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분은 단순한 직업이 아닌 국민에게 봉사하고 헌신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세비 조정 제안은 개인 생각이라고 전제한 뒤 여야 진영을 넘어 눈높이에 맞춰 진지하게 논의하고, 국민께서도 고견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24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96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