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신변 비관" 자기 공장에 불 지른 대표...현행범 체포

2024.02.05 오후 01:12
AD
대구 달서경찰서는 신변을 비관해 자신이 운영하는 공장 사무실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살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4일) 밤 11시쯤 대구 대천동 자신이 운영하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공장 1층 사무실이 모두 불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는 등 신변을 비관해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거쳐 정확한 범행 경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