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日 외무상 "징용 공탁금 피해자 지급에 강한 유감"

2024.02.22 오전 05:30
AD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 관련 소송에서 히타치조선이 한국 법원에 맡긴 공탁금이 원고 측에 전달된 것과 관련해 일본 기업에 부당한 불이익을 주는 것이라며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20일 공탁금이 인출돼 지급되자 어제(21일) 윤덕민 주일대사를 불러 항의했습니다.

가미카와 외무상은 독도 문제에 대해서도 '일본 고유영토'라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도 "독도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억지주장을 고수했습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