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1월 서울 천억 원 이상 상업 시설 거래 한 건도 없어

2024.03.04 오후 10:57
AD
고금리에 경기가 여전히 호전되지 않으면서 지난 1월 서울에서 천억 원을 넘는 대형 업무 시설이나 상업 시설 거래가 단 한 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의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거래액은 8,715억 원으로 지난달보다 21% 줄었습니다.

천억 원이 넘는 거래는 한 건도 없었고, 654억 원에 거래된 서울 마포구 판매 시설이 가장 큰 규모로 조사됐습니다.


거래 절벽 수준이었던 지난해 1월과 비교하면 거래 건수는 179.2%, 거래액은 66.9% 늘었지만, 높은 금리에 거래가 여전히 위축돼 있다고 알스퀘어 측은 설명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5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65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