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기업 43% "올해 최대 부담 규제는 중대재해처벌법"

2024.03.12 오후 02:33
AD
국내 기업 10곳 가운데 4곳은 가장 부담이 되는 규제로 중대재해처벌법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30인 이상 515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43.3%가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 규제가 올해 가장 부담되는 규제라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응답 기업의 35.5%가 '주52시간제 등 근로 시간 규제'를 꼽았고, 21%는 '최저임금제도'라고 답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21대 국회의 규제혁신 활동에 대한 평가에서는 100점 만점에 54.6점이라고 답했고, 차기 22대 국회가 반드시 개선해야 할 과제로는 응답 기업의 48%가 '노동 규제'를 들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