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도쿄 양궁 3관왕' 안산, 일본풍 식당 향해 '매국노' 발언 논란

2024.03.18 오후 03:05
AD
도쿄올림픽 3관왕을 차지한 양궁 선수 안산이 일본풍 주점 사진을 올린 뒤 '매국노가 많다'고 표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안산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일본어 문구가 써진 전광판 사진을 올린 뒤 "한국에 매국노가 왜 이렇게 많냐"고 적었고, 이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사진의 배경이 된 곳은 광주시에 있는 일본풍 선술집으로, 업체 대표는 자신이 한순간에 매국노가 됐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안산 선수는 아직 이와 관련한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