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종섭, 11일 만에 귀국..."공수처 조사받을 기회 있길"

2024.03.21 오후 12:59
AD
[앵커]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출국 11일 만에 돌아왔습니다.


이 대사는 자신과 관련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체류 기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조사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종섭 / 주호주 대사 : (공관장 회의 일정은 어제 전달받으셨나요?) 제가 전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의 표명하실 생각 있나요?) …. (이번 공수처 조사 일정 언제쯤으로 생각하고 오셨나요?)저와 관련해 제기됐던 여러 가지 의혹들에 대해서는 제가 이미 수차례 걸쳐서 그러한 의혹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렸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의혹들에 대해서 오늘은 다시 중복해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임시 귀국한 것은 방산 협력과 관련한 주요국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겁니다. 체류하는 기간 동안에 공수처와의 일정이 조율이 잘 돼서 조사받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