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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 공격 받고 가만히 있을 나라 아냐"...전 세계 '초긴장' [Y녹취록]

Y녹취록 2024.04.14 오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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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차정윤 앵커
■ 전화연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교수님, 이스라엘의 피해도 일부 확인되고 있습니다. 저희 YTN 현지 리포터에 따르면 10대 소녀가 중상을 입었다고 전해지고 있거든요. 이스라엘 아직 새벽 시간입니다. 이스라엘 대응 정도가 어느 정도 될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박현도> 일단 이스라엘 측의 보도를 우리가 걸러 들어봐야 하는 게 있는데요. 전쟁과 같은 상황에서는 자국에 유리한 보도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얼마나 잔인한가에 대해서 보도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보도만 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스라엘 좀 피해가 있어요. 예를 들면 네바틴 공군기지 같은 경우에는 이스라엘의 F-35 주력기가 있는 곳인데 거기가 심각하게 타격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이란의 공격을 보면 드론을 많이 날리면 이스라엘 쪽에서 방어망에 부하가 걸리잖아요. 그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미사일을 쏘는 건데 그 미사일이 요격하기 어려운 초음속 미사일을 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초음속 미사일은 사실 현재로써는 방공망에서 잡아내기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공격을 일단은 한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제가 판단하기에는 이란이 굉장히 노력을 한 것 같아요, 확전 안 하려고요. 그래서 일단 보복은 해야 되겠고. 보복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사실은. 보복을 하지 않으면 이란 내에서, 자국 내에서의 반발도 굉장히 강합니다. 이렇게 맞고도 가만히 있느냐. 더군다나 우리 영토가 공격을 받았는데도 보복을 하지 않느냐, 이런 것이 나오기 때문에 반드시 보복을 해야 하는데 보복을 너무 세게 하면 확전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확전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공격을 하는 흔적이 굉장히 많이 보여요. 그러나 이스라엘이 이 공격을 받고 가만히 있을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추이로 갈지는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대담 발췌: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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