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권리당원 2배 늘리고 국회의장 책임성 강화해야"

2024.04.20 오전 02:50
AD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당원 중심의 대중정당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실제 권한을 행사하는 권리당원을 2배로 늘리는 활동을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원과의 만남 행사를 열고, 이번 총선에서 당원과 지지자들이 큰 역할을 해 공천 혁명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국회의장과 원내대표를 당원들이 선출할 수 있게 해달라는 한 당원의 요구에는 이론적으로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포퓰리즘으로 흘러갈 수 있어 위험하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표는 다만, 그동안 민주당에서 배출된 국회의장이 민주당 편을 들지 않아 사실 불만이 많았다며 의장의 책임성은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61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