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네이버웹툰 "2차 저작물 작성권 무단설정 안했다"...공정위에 반박

2024.04.22 오후 06:46
AD
웹툰 작가를 상대로 이른바 '갑질 계약'을 했다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적받은 네이버웹툰이 반박에 나섰습니다.


네이버웹툰은 "공정위가 '주요 불공정약관 사례 및 약관 시정 내용'중에 사업자가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을 무단으로 설정한 조항에 네이버웹툰의 사례를 넣었지만 이는 잘못된 구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자사는 연재 계약에 2차적 저작물 작성 권한을 무단으로 설정하지 않고 있으며, 연재 계약과 동시에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을 네이버웹툰이 보유하지도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2,64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47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