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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30만 명이 라파 떠나...안전한 곳은 없다"

2024.05.13 오후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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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대피령을 내리면서 지난 한 주 동안 30만 명이 가자 최남단 라파를 떠났다고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가 추정했습니다.


난민구호기구는 현지 시간 12일 소셜미디어 엑스에서 이같이 밝히고 "안전한 곳은 어디에도 없다"는 문장을 세 차례 반복했습니다.

필립 라자리니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 집행위원장도 같은 날 엑스에 게시물을 올려 "이스라엘군이 주장하는 안전지대는 거짓이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가자지구에 안전한 곳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간 지난 6일 라파 동부지역에 처음으로 대피령을 내린 데 이어 11일에도 추가로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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